한국 아티스틱스위밍, 올해 첫 국제대회 듀엣 프리서 은메달

비대면으로 열린 2022 FINA 아티스틱스위밍 월드시리즈 1차 대회 듀엣 프리 은메달을 획득한 대표팀. 왼쪽부터 안무가 옥사나 피스멘나, 이리영, 허윤서, 백서연(후보), 김효미 코치.[대한수영연맹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  한국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이 2022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역대 최고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. 이리영(22·고려대)·허윤서(17·압구정고)가 짝을 이룬 우리 대표팀은 20일 오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2 국제수영연맹(FINA) 아티스틱스위밍 월드시리즈 1차 대회 듀엣 … 한국 아티스틱스위밍, 올해 첫 국제대회 듀엣 프리서 은메달 계속 읽기